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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통해서도 주께 돌아오는 자가 있게 하소서

배 옥희
28391 1

0630(주일) 큐티

 

사도행전9:32-43
 
베드로는 그동안 사방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룻다라는 곳에 가서 8년동안 중풍병으로 누워있는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일으킨다. 또한 욥바에서는 선행과 구제를 많이하며 살다가 죽은 다비다 즉 도르가라고도 하는 사람을 일어나라고 명하므로 살린다. 그런 기적들을 본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고 믿게된다.  

 

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주를 믿더라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욥바 사람들은  베드로를 통해 나타난 기적을 보며  ’ ‘많이주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 내게는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와  "알 주를 믿게 되었다" 는 말씀이 특별히 크게 다가온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기적을 보며 주를 믿게 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이웃에 있는 중풍병자가 예수 믿고 나았다고 하면, 그것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다 예수를  믿을까지금은 그 때와 다를 것 같다. 그 때처럼 기적만 보고 믿을 것 같지 않다. 각각의 핑계와 이유를 되며 믿지 않을 것같다.

 

그러면 어떻게 믿음의 본을 보여야   아니더라도 몇 사람이라도 나를 보고 주께로 돌아 올수 있으며 주를 믿을수 있을까?  나는  베드로 같이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나타내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믿게 할까? 주님앞에서 고민하며 기도하게 된다.  

 

먼저 내 자신을 살펴보게 하신다. 나는 잘 하다가도 실수하고  선한척 하다가도  악한것이 나오고, 사랑하는것 같지만 내 안에 시기와 질투와 미움이 도사리고 있다집 안밖을 청소 하다보면  “네 안을 청소 좀 하라는 음성이 들리고, 일주일에 한번 하는 화장이지만 그 때 마다 네 마음을 단장하라는 음성이 들린다. 생각은 또 왜 그러한지.....불평과 짜증과  못마땅함.....믿는 다는 나의 이런 마음을 보면 누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겠는가?

 

그래도 감사한 것은 방학동안 게으름 피지 않고 큐티뿐만 아니라 통독을 하며 이런 내 속사람을  청소하고 단장하게 된 것이다. 요즘 우리 큐티테이블 자매 모두가 7주 성경 통독을 하고 있다

벌써 3주가 지나서  신약은 다 읽고 구약 모세 오경도 다읽었다불평 원망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모든것에 감사해야 함을 다시 알게 되었다.  잘난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얄퍅하게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의 모습으로 다가오며 율법으로 내 죄를 드러나게 하셨다. 모든 제사법을 읽으며 그 당시에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 감사를 드리게되고 , 우리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 주시고  완전하신 예수님 안에 거하면  잘못과 실수와 죄 까지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서 없이해 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항상 인도함을 받으면서 예수님으로 내 삶에 빛을 나타내고 소금의 맛을 내라는  주님의 뜻을 다시금 되새겼다. 나를 통해 주를 믿는자가  있게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가 아니고많이가 아니더라도, 나의 이웃 중에 한 사람이라도  내 삶의 변화와 성품의 변화를 기적으로 여기며  주를 믿게 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오늘 일으켜줄 사람은 누구인가 기도하는 중에 주변에 믿음이 없는 과부 두 분이 떠오른다. 그동안 가끔씩 가져다 드렸지만 오늘도 우리 집 텃밭에서 나온 채소와 빵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방문하자.  빵은 벌써 만들어 놓았다한 분은 몸이 좀 아파서 우리 밭에서 나오는 채소를 좋아한다.  나는 심고 나의 남편은 물주며 하나님이 키우신 것이다. 이 모든것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서로 나누어 먹고  주의 사랑을 전하므로 그분들을 일으켜주자.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그 분이 하나님을 믿게 되도록 기도하면서 전하자.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sksna:

sksna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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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척 하다가 악한것이 나오고... 란 대목은

제 얘긴줄 알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휴우~~~  ^ ^


자매님의 텃밭...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저도 인도자 모임 어디선가 그 밭에서 나온 산물을 맛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자리는 빌어 땡큐~   예요....  ^^

12:41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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