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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택하신 그릇

Amy Park
29251 1

사도행전 9 10:22 (6/28/2013)

  

본문 요약

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불러 직가로 가서 사울을 찾아 안수하라고 명하신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성도들에게 해를 끼치고  결박하고자 이곳에 온사람이 아니냐고 되묻는다. 하나님은 사울이 하나님 이름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기위해 택한 하나님의 그릇이라고 확고하게 말씀하신다. 아나니아는 하나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사울을 형제라 부르며  안수한다. 안수받고 다시 보게된 사울은 즉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한다.   

  

묵상과 적용

오늘 나에게 다가온 두 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하고 적용해본다.

1) 10:  아나니아처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운데 있는가?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부르시고, 아나니야는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바로 반응하며 서로 교통하는 친밀함의 교제가 부럽다. 나는 그저 주일예배 드리고 성경 읽고, 기도하는 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만족해 하지는 않는가? 나 자신을 돌아본다.  사실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 마음을 느끼며  그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나 삶이 녹녹지 않음을 고벡한다 . 

특히 이번 6월 한달은  그저 조용히 지냈다.

작은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는데 열심히 꽃다발 만들기 위해 다운타운 꽃시장까지 가기도 하고     

큰아이는 2주 휴가를 해서 집에 와 있고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하나님하고의 친밀함 보다는 생활에 더 친밀하게 지냈다.

큐티는 본문만 읽고 묵상 보다는 한절 묵상하고 수시로  전화기로본문울  열어보며 말씀을

되새기는 정도였으니 ….하나님께 죄송한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는것만 같다

다시 추스리고 정상궤도로 돌아가라고 숙제를 주신것 같다 .

한 달동안  쉼이 재충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7월부터는 자매님들하고 함께 하는 계획을  잘 추진해야 겠다

방학 전에 얘기 하던 것을 하나 하나 실천해야지.  

  

2) 15:  택한 나의 그릇이라 는 본문이다.

 쉬운 성경에서는 선택된 나의 도구다 라고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그릇이다

 그릇은 작게는 작은 종재기에서 큰 그릇으로 다양하다

 재질도 다양하다. 모양도 다양하다.

 그러나 그 중에서 제일 중요 한것은 깨끗해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음식을 먹고난 후  그릇은 깨끗이 씻어야  다시 사용 되듯이

 나의 그릇은 매일 매일 깨끗하게 씻겨져서 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고 나에게 반문해 본다.

 마음에 찔림이 온다.   

 바른 생활 하려면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

 큐티가 나의 생활의 지침서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택하사 자녀 삼아 주시고 나를 택하사 소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두셨는데,  나는 그일 들을 잘 감당 하고 있는가?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매들을 섬기는일, 교회에서의 섬김  등등

생각해보니 가장 친하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소홀히 한점이 많이 생각난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그냥 봐주는 남편에게 고마움보다는 당연하듯이 여겨왔다.

다람질 해 본지도 오래 되었다.  지난번 바지를  5개 산 것도 단을 안해서 입지를 못했다 

세탁소에 갔다 줘야지 하면서도 차일 피일  미루며 지냈다.

오늘은 바지 단을 집에서 내가 해야지

참 고마운 남편에게 소홀히 한것 오늘은 찔려서  아내 노릇을 조금 해 야겠다.

바지단을 하나 해보니 어렵지 않았다.그래서 남은것  다 하다보니 몇시간이 지났다 .

오랫만에 많은 시간을 않아서 바느질하고 다림질하고

기쁘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깨닫게 하심을  내가 할일을 할 수 있게 하심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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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편의 바지 alteration을 직접요?

맞아요. 

저희 남편도 저와 가장 친한 남자라는 죄(?)로 늘 소홀한 대접을 받곤해요~

늘 자매님의 말을 떠 올리면 나의 친한 남자에게 잘 대하기!!! 를 실천하겠습니다.

반성, 대 반성!!!  하고 갑니다.  ^^


 

12:38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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