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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신을 벗어버리자

Hwa Sook Lee-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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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 사도행전 7:17-3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사도행전 7:17 상반부)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사도행전7:33)

왜 신을 벗으라고 하셨을까 ? 모세와 하나님과 첫 대면의 대화였습니다.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나타나신곳 이기에 거룩한 땅 이라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굳이 신을 왜 벗으라고 하시는지 말입니다 . 지금까지 신을 신고 다니면서 경험했던 모든것을 벗어 버리라는 뜻이 아닐까 ? 세상의 흙으로 더럽혀진 신을 보며 죄를 벗으라는 뜻일수도 …, 거룩한 땅에 들어오라는 의미로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하나님과의 친밀하고 결속된 삶..,이제는 하나님의 길을 가라고 신을 벗어 생각하게 만드는것은 아닌지…, 여러가지의 생각이 스쳐갑니다 . 

묵상을 통해서 내가 벗어야 할 신은 무엇일까 ?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 신을 신을때 내발에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자주 신는 신발이 있습니다. 그 익숙함을 벗어 버리라는 것일까 ?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방해하는 신은 무엇일까 ? 그것은 내 생각인것 같습니다 . 내가 만들어 놓은 생각들 …틀을 만들고, 그 틀에 맞춰서 생각하고 결단하는 나만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 그 틀을 어떻게 벗을수있을까 ? 너무나도 익숙하고 편리하기에 벗기도 힘들고 너무 내 발에 잘 맞게 맞춰있기에 아쉬운것 입니다. 나의 생각을 벗고 말씀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순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나의 연약함을 이유와 구실로 배척했던 내가 보입니다. 말씀따로…, 내 마음따로…, 내 행동과 말 따로 …, 사는 삶이 아닌 내 생각의 신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삶이 예배가 되는 참다운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결심해봅니다. 


@ 적용 :   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의 청빙이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속에 간절히 바라던 분이 청빙이 되신것이 아니라 생각지 못해던 분이 되셔서 실망이 무척 컸습니다. 그러나 오늘 묵상을 통해서 , 나의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금 이때에 우리 교회에 적합한 분을 인도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도록 내 생각을 다스려야 겠습니다. 모든 행위와 마음의 자세는 생각에서 시작 되기에 내 생각의  신을 벗고 새로 부임하신 담임 목사님의  영성을 통해서 참다운 예배자의 삶을 배워보기로 해야겠습니다. 내 신앙의 좋은 모델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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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서 신었는지도 못 느끼는 익숙한 신발, 벗기 싫은 신발, 나만의 틀...  감사합니다.  ^^


그래요.  

"나의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저도 그리 되기를 원합니다.


00:50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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