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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한 의심이 생기는 이유

Hwa Sook Lee-Yun
29087 0

@ 본문말씀 : 사도행전 6:8-15 


과연 하나님은 계실까 ? 

많은 사람들의 질문입니다 . 특히 교회의 문을 들어와서도 여전히 생기는 의문점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 묵상에 나오는 네부류의 사람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대한 의심이 생기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스테반 집사 입니다 . 그는 은혜와 권능으로 백성들에게 기사와 표적을 행하고 ,지혜와 성령으로 변론하는 자들을 말로서 능치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거짓누명을 쓰고 공회에 잡혀가서도 불안한 얼굴이 아닌 ‘천사의 얼굴’ 과도 같았다고 했습니다.성령충만한 신앙인의 참 모습입니다 .

두번째, ‘자유인 의 회당’ 출신 사람들 중에 스데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합세하여 스데반과 논쟁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스테반을 해할려는 마음으로 그것에 목표를 두고 끈임없이 스테반을 궁지에 몰아세웁니다. 거짓증인을 내세워 그 시대에 종교적 신념이 있는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서 이일에 동참하게 합니다. 결국은 이들의 소원데로 스테반은 공회에 끌려가게 됩니다. 사단의 악한 모습이 이들의 계획속에서 나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거짓증인자들 입니다. 돈을 받고 도덕적 양심을 팔아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는 자들은 물질의 눈이 어둡고 자신들의 이익에 급급해 하나님의 사람을 해하여서 하나님과의 원수됨을 모르는 미련한 자들입니다 .

네번째,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입니다 . 사실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은채 거짓말에 충동이되어서 스테반을 잡아오는 실수를 합니다 . 이들의 실수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지해서가 아니라 근황을 살피지 못해서 영적인 어둠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교회안에는 알곡들과 가라지들이 함께 자란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곡과 같은 스테반 집사를 보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우리가 확신을 하지만 거짓행위와 충동을 자극하는 말쟁이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을 의심하게 만들고 그가 믿는 하나님의 대해서 불신하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속단으로 영적으로 어린 백성들과 눈먼 백성들과 함께 공동의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 죄는 스테반이 말한 복음은 하루 아침에 신뢰할 수 없는 낭설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존엄함과 거룩함이 있는데 , 어리석은 종교 지도자들의 실수로 백성들은 실족될것이고 신뢰했던 하나님의 종에 대한 불신은 하나님의 불신으로 까지 번져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실까 ? 라는 회의적인 관념이 마음속에 굳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단연히 의심은 쌓이게 됩니다. 그가 말씀 사역자가 아니였으면 상황은 다를텐데 말입니다. 

결국 , 하나님의 대한 불신은 세상사람들의 교만함이 아닌 믿는 우리들 , 즉 교회를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영분별을 바로 못해서 거짓된 사단의 사람들의 말에 충동되어 실수를 하게되면 , 그것은 나의 조그마한 잘못된 판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드는 죄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판단은 은혜스럽고 평안 하지만 , 잘못된 판단은 정죄함으로 인한 불화와 세상사람들이 들을 정도로 시끄럼이 생기며 연약한 지체를 실족시키는 예수님의 아픔이 나타납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증거하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적용 : 가족들 앞에서 손쉽게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판단할때 가족들이 그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으로 정죄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겠습니다 . 남편의 친구를 통해서 부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남편과 나의 대화속에 아이들이 듣게 되었는데..아무래도 대단한 실수를 한것 같아서 다시 기도하면서 교회와 나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말씀묵상이 지식을 쌓는 도구가 아닌 실제적인 내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것이  올바른 묵상이고 바른 적용이라는것을 아이들과 나눠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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