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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우선 순위...

오경애
28358 0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행 6:2..)

 

헬라파 유대인들과 히브리파 유대인들과의 마찰로 인해

사도들이 문제점이 드러났다.

예수님이 열 두 사도들에게 분부한 사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그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는 것이었다(마 28:19, 20).

 

 

그런데 교회 내에서의 행정적인 일들이나

구제 사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정작 사도들이

해야 할 사명에는 점차 소홀해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먼저였다.

그러나 일이 많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었다.

 

이처럼 주의 일을 하다보면 자칫 우선순위가 바뀔때가 있다.

제자들도 구제에 힘쓰다보니 정작 사도들이

해야 할 말씀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

복음 전파에 소홀해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의 일을 하다보면

주님보다 일이 더 앞장설 때가 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는 먼저이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오늘과 이틀 후면 둘째와 셋째가 차례로 선교지를 향해 떠난다.

해마다 가는 선교이지만 자칫 선교라는 명목하에

딸들의 신앙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말씀과 기도생활이 소홀해 졌음을 보게 된다.

지난 수개월동안 지켜본 바로는 두 딸이 일이

우선이 되어서 무척 바뻤던 것 같다.

 

둘째는 오늘도 아침 일찍 연습하러 L.A.에 갔다.

물론 선교하기 위해 연습도 필요하고 준비도 필요하다.

그러나 말씀과 기도보다는 일이 앞서왔던 것을 볼 수 있다.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딸들에게 각인시켜주며

확인시켜주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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