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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부터....

오경애
28628 2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사 24:16)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린다.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르짖는 소리 .......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는 소리....(14절)
동방에서 들려지는 소리...
바다 모든 섬에서 들려지는 소리...(15절)
땅 끝에서 들려지는 소리...

땅 끝에서부터도 노래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땅 끝이라 함은 아주 먼 곳...
주의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세상의 어두운 곳....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할 정도로
강한 생명의 빛인 여호와의 영광의 임하지 않는 곳이다.

내 주위에는 아직도 여호와의 빛이 거하지 않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있다.
사랑하는 내 친족이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한국에 있는 여동생과 오랜 통화를 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던 동생이었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다.
불교 집안으로 시집간 이유이기도 했지만 교회에 가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다.
본인 자신도 결혼생활 10 년동안 믿음도 거의 소멸된채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전화를 할 때마다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남편이 워낙 싫어하고
핍박을 하기에 교회에 다닐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늘 전화를 끊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온다.
하루빨리 저들이 예수를 믿고 주님앞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동방의 먼 곳에... 땅 끝에 거하는 저들 가정으로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하루속히 들려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어제는 QT 테이블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다 지금은 폐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는 이유경 자매를 우연히 식당에서 만났다.
그 날도 자매가 생각나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식당에서 딱 마주친 것이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허그하며 그동안의 많은 일들을 잠깐이지만
진솔하게 나누었다.  서로 눈물이 글썽글썽해가며....
기도부탁을 했다.

오늘 (16일)  아주 중요한 검사가 있다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며 암덩어리의 사이즈를 줄이는 과정이 그동안 있었다.
암덩어리의 사이즈가 작아야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검사는 암의 사이즈가 얼마나 작아졌나 검사하며 또한
종양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곳이 없나의 유무를 검사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라고 기도부탁을 했다.

오늘도 눈물을 뿌리며 저들을 위해 기도한다.
저들에게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세"  하는
희망의 노래소리가 들려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노래 소리가 아주아주 크게 들려지길 원한다.

"이유경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수술 받지 않고도 하나님의 손이 아픈 곳을 치료해 주셔서 깨끗케
나을 수 있도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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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자매님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한 것들의 열매를 거둘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용사, 이유경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경자매님... 보고싶네요...
15:00
08.05.18.
이은주
이유경 자매님은 하나님의 치유의 손으로 낮게 해주실 겁니다
09:50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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