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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will to CRUSH...

심(김)수희
31131 0

3-30-13 ()           <이사야 53:4~12>

 

 

이사야서 53

너무나도 익숙한 내용이지만

그는에 빨간 줄로,

우리는에 초록색으로 밑줄 그어 보며 꼼꼼이 읽어 본다.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고, 곤욕을 당하고, 심문을 당하여 끌려가고, 입을 열지 않고,

강포를 행치 않고, 입에 궤사가 없고, 악인과 함께 나란히 무덤에 누이고….

 

우리는

그분 덕분에 평화 누리고 나음을 입고,

그러나 그분이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 당한다 착각하고,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간 엉덩이에 뿔난 못난이 인생 같고,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임이 깨달아지는 순간 참으로 민망해진다.

 

그저 순종하고 당하는 예수님의 입장은 그렇다치고,

예수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10)

Yet it was the LORD’s will to crush him and cause him to suffer…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을 허락하신 이유는

오로지 죄많은 인생을 위한 속건제물로 드리기 위함이었는데

10절에서 표현된 CRUSH 라는 단어는 너무나 과격하지 않은가?

 

CRUSH 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크게 확대되어 와닿는다.

 

하나님의 뜻, God’s will다름아닌,

예수님을 crush 하고 suffer 시키기 위함이란다.

 

그저 복 받고 잘되는것이 하나님의 will 이라면 땡큐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crush 시키는것이 그분의 will 이라면 어떻게 되는건가?

나라면 내 아들을 크러쉬 할 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예수님의 영혼은 아버지인 하나님의 그러하신 뜻 때문에

crush 될대로 crush가 되시고 최악의 suffer을 당하셨다.

 

그.러.나. 그 이후의 결과는 너무나도 엄청나다.

 

오늘 예수님의 crush 되심에 대하여 묵상해 본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의 자아가 완전 crush 되어야함이 묵상되어진다.

 

예수님께서 crush 됨으로 얻은 결과들(10,11,12)을 보며

나의 자아와 내 안의 고집과 아집이 완전히 crush 되어야 하는데

요즘 며칠 그것들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음을

처절하리만큼 확인하는 일들이 자꾸 생긴다.

 

오늘 말씀을 곰곰히 묵상해 보며

나의 내면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모든 고집됨이

완전 CRUSH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본다.

, 하나님을 위해 어디가서 순교하는건 관두고라도,

나의 CRUSH 됨의 결과로 예수님처럼 온유한 모습으로 나타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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