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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주

Hwa Sook Lee-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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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종자이였던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큰 방주를 만드는데 120년의 세월이 소요되었고 모든 생물의 암수 한 쌍씩과 함께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창6:18-20)

노아를 통해서 느낀것은 그가 하나님께 순종을해서 방주를 지은것도 있지만 노아와 그의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믿음을 가지고 오랜세월 동안 인내하며 가족들과 합심해서 방주라는 거대한 생명선을 만들었다는 것에 초점이 갑니다. 그러면 나는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 구원의 방주를 짓고 있는가 ? 나의 구원의 방주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묵상의 초점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내 생각에는 노아는 육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거대한 방주를 지었지만 나와 나의 가족의 방주는 우리의 마음속에 짓는거라 생각합니다. 불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천국의 소망을 두며 우리의 믿음 생활이 마치 방주에 쓰여진 재료가 되고 , 인내하며 세상사람들의 안목과 정욕을 따라가지 않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분량까지 신앙이 자라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엡 4:13)

매일같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에 차 안에서 성경암송구절 카드 한 장씩 읽게하고 기도를 하고 나면 학교 정문에 도착 합니다. 방가 후 저녁 늦은시간에는 온 가족이 내 방 침대위에 앉아서 생명의 삶 큐티 책으로 가정예배를 큐티나눔과 기도로 드립니다. 아이들은 한국어를 잘 못해서 Sena (영어로 된 생명의 삶 )로 하고 남편은 내 책을 가지고 한답니다. 따로 책을 구입하라고 해도 “ 여보 부부는 일심동체야 “라며 내것 하나면 충분하다며 같이 책을 봅니다. 때로는 졸면서 드릴때도 있고, 가족이 따로 여행중일 때는 아이폰에 페이스타임으로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재미나더군요 . 주일예배는 아이들과 다른 부서에서 드리고 각자 맡은 직분에 따라서 남편은 성가대, 딸은 유아부 보조교사, 아들은 예배 준비팀, 저는 영아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토끼 두마리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생활을 나열해보니 어떻게 보면 평범해보이는 삶 같지만 마음에 중심은 하나님이 있기에 믿음을 밑천 삼아서 사는것이 마음속에 방주를 짓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오실날 까지 계속해서 마음의 방주를 짓도록 서로 격려하며 이끌어가며 그러다 보면 주님이 보시기에 완성된 우리의 마음의 방주를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쉽습니다.

창세기 6: 11-22 묵상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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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삶을 살알짝 엿보니 참 은혜가 넘칩니다.

제가 바라는 삶을 실제로 살고 계시네요.

저도 올 해는 마음의 방주를 만들며 살아야겠네요.

09:18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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