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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받으면...

박소범
32085 7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디모데 전서 3:16

어제, 우연히 텔레비전을 켰다가, 영어로 설교하시는 조용기목사님을 뵈었다.
선교지에서 청지기집회를 인도하고 계셨는데, 거의 끝부분만 듣게 되었다.
한 달에 한 시간 텔레비전 볼까말까한 나에게
말씀의 마지막 부분을 왜 듣게 하셨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본문 묵상할 때, 하나님의 심정을 더 잘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분이 소유했던 경건의 비밀이, 큰 능력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습니다.
목회를 시작했을 때에도, 나는 여전히 가난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뇌리에는 가난이 저주처럼 박혀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제 자신에게 선포하곤 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목회를 잘 하더라도, 나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꺼야!>
저는 그 사실을 확신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을 읽던 중,
예수님이 나를 부자 되게 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아침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하고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45년이 지난 지금, 저희 교회는 57만명의 성도로 부흥했습니다.
<저는, 이제 아무리 가난해지려 애써도 절대 가난해 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하나님이 다 앗아간다 해도 말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제가 하룻밤이라도 그들의 집에 와서 머물러 주길 소원합니다.
57만명의 성도의 집을 하루씩만 돌아다니게 된다면...
저는, 죽을때까지도 그 복을 다 못 누리다가 갈 정도로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디모데전서 3:4-5

나는 조용기 목사님이나 디모데처럼 목회자는 아니지만
성도의 입장에서도,
<경건의 비밀>을 경험하기 위해서 그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해서
<말씀과 기도>가 필히 적용되어야 함을 절감하고 있다.

오늘 본문의 사도바울은,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디모데가 말씀과 기도의 능력자로 세워지길 소망했을까?
영적으로 살아있는 목회자가 되어서
교회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 나가주길 얼마나 바랬을까?
성도들 각자마다의 내면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바꾸어 주는,
능력의 지도자 <디모데>가 되길, 얼마나 중보해 주었을까?

선교집회를 인도하시는 조용기 목사님은,
선교지의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과 같은 축복을 받길 얼마나 원하셨을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성도들을 능히 부하게 세울 수 있는 분 되심을
얼마나 각인시켜 주고 싶으셨을까?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도, 얼마나 바라고 계실까?
내게 주신 환경이 <선한> 것임을.
아무리 막힌 환경이라 할 찌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기를.
말씀과 기도로, 능히 믿음의 작품을 만들어 내어 주기를!

하나님은, 얼마나 간절하게, 내게 이런 말씀을 하고 싶으실까?
“네가 속한  이 환경이 너를 얼마나 견고하게 세워 줄,
<비밀을 가진 환경>인지 아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지 않을 것은, 세상에 없단다!
감사의 비밀이 얼마나 큰 지...!”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3: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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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해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계2;9)
이 말씀이 소범자매를 위해 하신 말씀같네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이제
선포하고 누리고 살자구요. 감사함으로...말씀과 기도로...
00:12
08.06.18.
장영이
소범자매! 많이 사랑해요!
언제나 자매님을 볼때마다 천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한 것들을 알기에 애쓰며 주님 닮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선포하면 하나님은 다 이루어 주시는 것같아요.
그렇지만 그 모든 동기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써야하는 순수한 동기가 있어야하겠죠.

지난번 소범에게 주고 싶었던 내 생각과 나의 이야기.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우리 크리스찬은 주는 사랑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하네요. 그것이 물질이든지 돈이든지 사랑이든지````````갑자기 책 제목 생각이 안나는데 내일 알려줄께요. 내가 10분후에 일대일을 하러 나가야하므로 책을 찾을 시간이 없네요.
그 책에는 우리 크리스찬은 우리가 줄줄 알아야하고 또한 감사함으로 받을 줄도 알아야한다네요. 주는 사람의 따뜻한 사랑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 줄 모르면 그것이 교만이라네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역사하시죠. 그 책을 읽은 후부터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을 통해서 감사함으로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모두 선하므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엡4:4)

00:33
08.06.18.
곽규연집사
권사님 그렇군요 떠나올때 받았던 권사님의 사랑은 하나님의사랑이셨군요.미안한 마음 갖지않고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벌써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들어온지 1년이 되어 옵니다. 딸과 아들 남편 시어머님 모두모여서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고요 약발이 떨어질때마다 말씀으로 은혜의장소로 보내시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들 너무좋고 목요모임이 생각납니다.갸냘펐지만 말씀으로 꽉차있던 소범자매님의 웃는모습이 생생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11:28
08.06.18.
김은경
집사님.
전 집사님 보면 항상 어쯤 저렇게 모든일에 열심일까
아이들 키우기도 힘드실텐데
정말 존경해요
글고 집사님이 올리시는 글들 저를 눈물짓게 할 때도 많아요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13:06
08.06.18.
김수희
소범 자매님 간만에 TV 보셨다는데
저도 오늘 아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기념으로 TV 좀 봤슴다. 정말 간만에...
우리는 TV를 상영하면서도 동시에 큐티가 되나 봅니다. ㅎㅎㅎ

13:11
08.06.18.
오경애
자꾸 환경이 꼬임을 최근들어 저도 무척 경험합니다.
무조건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버릴 것이 전혀 없기에...
소범 자매님도 날마다 더 큰 승리가 있길 바랍니다.
13:50
08.06.18.
김명희
말씀과 기도!
누가복음을 시작하는 올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부탁이자 임무였습니다.
저도 말씀과 기도로 경건의 비밀을 알기 위해, 그리고
감사의 비밀이 얼마나 큰지를 알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계속 하겠습니다.
나눔을 읽다보니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14:35
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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