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포장되어져 하는 일들. …..34:1-17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아비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느 세겜이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욕이 됨이니라.” 34:13-14

 

누이 디나가 세겜에게 강간당한후, 세겜과 하몰이 야곱과 형제들에게 찾아와  통혼을 요구한다.  

일에 디나,야곱, 그리고 레아의 반응과 대답은 적혀있지 않다다만, 아들들이 세겜과 하몰을

속이며 할례를 핑계로 그들에게 할례를 요구한다.  


할례는 하나님의 거룩한백성을 구별하신 하나님의 상징적 방법이셨다.    자신들의 수치와

명예훼손을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거짓으로 속여 이용해야 하는 그런 종교적수단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야곱이나 아들들은 할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혀  없어보인다.  

그냥 할아버지 아브라함때부터 해왔던 어떤 관례나 행사쯤으로만 유대교전통의식중의

하나로만 생각했던것 같다.    가운데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시된채…….

 


오늘 말씀을 보며, 또한 야곱의 아들들처럼 내가 무의식중에  습관적으로

해나가고 있는것,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속이고 나를 속이고 아이들을 속이는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생각해 보았다그러다, 아이들과 저녁에 함께 하는 큐티나눔시간이 생각났다.


늦게 퇴근하는 남편때문에 남편없이,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이들과 큐티를 나눈다.  

아니, 나눈다고도 없고 본문읽고, 본문해설읽고, 그리고 돌아가며 기도로 끝내는 순서….

별로 큐티 하고 싶지 아니한 아이들 앉혀다가   말씀묵상을 해야한다고 하면서도

나또한 지겨워하고 졸려하는 아이들과  오래하고 싶지않아서 대충 모양새만 추려왔다.   

그리고는 속으로 생각한다하나님!  아이들 말씀으로 양육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얘기한다하나님말씀을 귀히여기라고……

 

, 나도 스스로 속이고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형식적인 큐티모양새만 지켜줬고 

하나님께도  이렇게라도 아이들과 말씀보고 있어요라며 자신있게 스스로에게 

얘기했던 내가 부끄러운 날이다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이들에게 

하나님말씀을 이용하여 겉모양만 갖춘 그런모습을 당장에 그치고,

말씀묵상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겠다.

 



적용아이들과 매일 큐티나눔을 하지 못하고 일주일에 하루를 하더라고 

큐티할때 아이들과  진정성있는 큐티나눔을 나누기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