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1-13
1-5절
3절과 5절의 말씀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하며 정죄모드에 한 참 빠져있던 차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정말로 비수같이 예리하시고 정곡을 찔러주신다.
그렇다, 같은 지경에 처하지 않을 수 있을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사람을 정죄한 것과, 내 안에도 같은 쭉정이 본성이 있음을 회개하고
주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사고를 새롭게 하지 않는한 나라고 해서 다를 바가 전혀없다.

6-9절 하루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놀랍다 !!!
지난 삼년간 겉으로 보이는 활동은 왕성해 졌을 지언정, 자신과 주님만의 관계는
황폐해보이는 한 후배에게 섬김을 그만두라고 권유할 작정이었다.
그러나 8절의 말씀은 두루파고 거름을 주어야 했던 나의 책임은 까맣게 있고 있었음을
상기시켜 주신다. 선배로서 공급해 준것이 도대체 무엇이었던가...스스로 반문해 본다.
그에게 또 나에게 일년의 시간을 허락해 주시기를 구해야 하는 걸까?
순종에는 댓가가 따르지만, 순종이외에는 다른길이 없다.

10-13절 ...네 병에서 놓였다
놓아주는 사역, 엉뚱한 영에 잡혀있는 자를 하나님의 손에 잡히게 하는 일,
주님께서 하셨던 그일을 나도 해야하는 것이다.
팔짱을 끼고 "이해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한 때가 얼마나 많았던지...

어떤 상처입은 과거를 통해 악한 영의 침략을 당했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은 할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비판만 했던 많은 날들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하나씩 생각나게 해주셔서 저의 속사람 부터 놓여지게 해주세요.
회개할때 흘릴 고통스런 눈물을 생각하면 벌써 괴롭지만, 주님안에서 누리게 될 자유에 비하면
아주 싼 댓가임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