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29-36 2/6/08
큐티를 하려고 말씀을 펴면 늘 구하는 것이 성령님의 조명하심이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시지 않으면 어려운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 큐티이다.
악한 세대에게 빛으로 오신 주님의 말씀은 거침이 없으시다.
전혀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로 설득하시지도 않으신다. 요 1:4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생명의 빛이신 주님 앞에서 죄를 드러내고 용서 받고 그 빛안에서 투명하게 사는 것만이 진리의 길이다.
33절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
말씀과 함께, 말씀 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의 삶을 되돌아 본다.
위로의 말씀, 격려의 말씀만 골라서 편식을 하려들었던 바리새인과 같은 습관이 큐티훈련을 통해 조금씩
씻어져 나가고 있다. 책망과 교훈의 말씀은 적용까지 가기에 저항이 꼭 있다. 내 뜻을 꺾고 주님의 결정에
순종해야 하는 날에는 고통스러워 하는 사이 나의 겉사람에 금이 가는 것을 발견한다.
옹졸한 인간...이선희 바꾸시는 생명의 말씀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
34절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첫째, 내 눈으로 무엇을 받아들일것인가?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의 홍수 속에서 살고있다.
궂이 노력하지 않아도 보여지고 들리고 흘러들어오는 것들이 너무많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이 생명과 상관이 없는 정보이든지,
생각을 요구하지않는 쓰레기들이다. 내 눈을 통해서 내안에 쓰레기를 채울때 나도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성령께서 내가 보고 생각하고 느껴서 내 안에 빛으로 채워지기 원하시는 것들만 접해도 하루가 바쁘지 않을까?  
내게 필요한 것은 절제가 아닌 결정이다. 이런 작은 것에서 부터 타협하지 않겠다는 결정!
내 눈을 지키겠다는 결심대로 살기위해 성령님의 힘을 구합니다.

둘째, 사람을 볼때 어떤 눈으로 볼 것인가? 빛의 눈, 주님의 눈으로 사람을 볼땐, 긍휼과 사랑이 생겨서 그도 나도 좋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점 나쁜점이 섞여있지 않은가? 내 안의 어두움은 상대의 어두움을 잘도 찾아내어 그것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내 안의 이기심이 내 직장동료의 이기심만을 보게 해서 무지 괴로웠다.
주님의 빛 안에서 나의 이기심을 드러내고 주께 드리고, 그리고 사람을 대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