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창세기 32:21-32 


창세기 32장에서는 홀로 남았더니 , 날이 새도록 씨름, 환도뼈가 위골 , 축복 , 이스라엘 그리고 브니엘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야곱처럼 되어지는 날이 오는것 같습니다. 홀로 남겨져 있다는 것은 외롭기도 하겠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 시간에는 마치 야곱이 날이 새도록 어떤 사람과 환도뼈가 위골이 될 정도로 씨름을 하고 멈추웠던것 처럼 나의 신앙생활 가운데 힘겹고 끈질긴 영적인 갈구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생길때에는 누구나가 외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무엇인가를 채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데로 채워야되는데 그것이 말씀의 묵상과 기도인것 같습니다. 

맨처음에는 사람들과 보이는 것들로 채웠지만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한계속에서 부닥치면서 느낀것은 내마음의 중심이 객체인 나로 되어있고 주체이셔야 하는 하나님은 내마음 바깥에 계셨던것 입니다. 하나님을 내안에 두는것이 올바르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것이 영적인 축복이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듯이 언약의 후손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신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내 삶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간 자리, 곧 하나님과 대면하는 곳이 브니엘이 된것처럼 오늘도 나는 브니엘인 나의 작은 골방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는 나를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 


적용 : 큐티묵상 중에 깨달은 적용거리를 잊지않도록 수시로 보고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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