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레위기19:11~18]
이웃과의 관계에서 속이지 말고 억압하지 말고 불의를 행하지 말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신과 같이 하라고 하신다.

(17절)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은 혼자 살지 않는다. 사람 속에 부대끼며 어우러져 살아간다. 서로 밀접하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듯이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파장을 일으킨다.
마치 불이 나면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불난리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과 같다.
또한 나쁜 일도 금방 퍼져 나가고 악한 행동도 전염이 되며 이웃에 불순한 자가 있다면

그로인해 내가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하신다.
자녀에게 좋은 친구만 사귀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하나님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책망하라 하신다.
내 가족이 아니니까 내 친지가 아니니까 그냥 놔두어도 무방한 게 아니라
반드시!!!
견책하라!!!
하신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 자비로운 하나님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저 사람이 저러는 건 내 알 바가 아니란 듯 외면했던 것을 회개하며
먼저 더 간절히 그를 위해 기도하고
때를 얻고 기회를 따라 도울 힘을 구하기로 다짐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