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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에서 나오라!

박소범
25064 3
이사야 37: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랍사게는 앞서, 이런 질문을 한 번 더 했었다.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이사야 36:18,19)

우리 왕, 산헤립이 싹슬이 했다고,
자기 땅, 앗수르에 모두 다 끌어다 놓았다고 뽐내는
랍사게!

열왕기하 17:23-24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이렇듯, 북이스라엘 민족은 앗수르에 포로되어 가기도 하고
또 사마리아 땅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여러 이방민족과 섞이어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역사적 정황 가운데,
앗수르는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단숨에 정복하고
예루살렘까지 치고 올라왔다.

<랍사게>라는 인물을 묵상하면 할수록,
큰 교훈을 얻는다.
나보다 낫다! 존경스럽다!

랍사게는, 왕 <산헤립>의 능력을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
산헤립과 함께라면, 그 어떤 나라들도
꺾을 수 있고! 또 섞을 수 있다고! 장담한다.
유다의 기를 죽이기 위해, 자신의 온 기를 죄다 소진하고 있다.
하나님 안 믿는 랍사게도 이러는 데...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나는 무엇과 섞이어, 어디에 있나?

랍사게 처럼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이 되어도 부족할 판에,
도리어 내가 꺾이고...사단이 주는 생각과 섞이고...
자신감을 잃고...기가 죽고...
내 체력이 소진될 까봐 몸을 사린 것이,
이제서야 얼마나 수치스런 행동이었는지 알겠다.

이제 나에게, <랍사게>를 닮으라고 하시는 것 같은 하나님을 만난다.
내 주 여호와와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왜 말 못 하냐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자랑해도 짧은 인생 이라고!
랍사게처럼  행동이 안 되면 <입>으로 라도,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신 일들을 선포하고 자랑하라 하신다.

그리고, 자숙하라 하신다.
랍사게만도 못 한 나를 용서해 주시겠지만,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일처럼 여긴  
사명 받은 자로서의 잃어버린 정체성의 문제만은,
회개하고 거룩하게 회복되어야 한다고 혼 내신다.  
포로될 뻔한 비젼의 문제도, 두렵고 떨림으로 되찾으라 하신다.
섞인 땅, <사마리아>에서 그만 나오라고! 명령 하신다.

하나님...오늘은, 지난 주에...제가 마지막 만남이 되리라고 말했던
그 주일큐티 나눔반에 들어 가는 날이예요.
저를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이제 다시 힘내서 해 보겠다고
선포해야 겠어요.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 할 힘이 없는, 나의 한계 그대로를
그 분들에게 나누고, 중보를 요청하겠어요.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37:4)

유다의 남은 자들은 기도로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할 뿐 아니라,
중보기도 또한 많이 필요하군요. 하나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결국을 보는 그 날까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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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지금쯤 교회에서 모임을 인도하고 있겠구려.
어젯밤에 자매님을 생각하며 중보기도 했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 아니면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납작 없드려 주님의 얼굴을 구할수 밖에요.
아이를 아무리 잉태한다 한들 해산할 힘이 없으면 두 목숨이 다 위태한것을...
그러나 말씀에 붙잡힌 바 된 우리의 소범, 하나님께서 힘을 팍팍 실어 주실것입니다.
오늘도 자매님과 함께 승리의 개가를 듀엣으로 부르리 ! ^ ^
02:45
08.06.09.
이선희
아...계속 하시는 군요.
시간표에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참 반가웠었어요 ^ ^
화이팅!
02:26
08.06.11.
오은미
소범 자매는 랍사게가 아이야요..
하나님은 랍사게를 닮으라로 하지 않았으요..
소범 자매 그러지 말아요.. 약해지지 말아요..흨흨~
아무리 말씀을 뜯어봐도 랍사게 닮으라고 하지 않았으요...
랍사게는 이제 곧 소범자매가 발바닥으로 밟아 마르게한후 (37:25)
그곳에 깃발을 꽂을 곳이라오.. 랍사게는 이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라오...
랍사게 보다 못하다고 말하지 말으오...우리 눈에... 아니 하나님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말으오...
랍사게는 산헤립이 가져다준 눈에 보이는 참된승리가 아닌 승리로 교만해 있는 것 뿐이라오..
코 앞에 닥친 멸망을 보지 못하지 않았소...랍사게가 충선된것이 아니라 두마음을 품은 자라오..
산헤립이 죽고 장례식 갔단말 없지 않소..
...열국의 신들중에 그 땅을 앗수르손에서 건진자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손에서건졌느냐..(36:18,19)->랍사게의 말
...그들의 신들을 건졌사오나 이들은 참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오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37:18,19)->히스기야의 기도

소범자매는 예루살렘에 남아있는자요 시온으로 피한자라오.. 이제 곧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겠다고(37:31)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계시지 않소...
나는 소범자매의 아직 숨기워진것 같은 승리의 깃발을 벌써 보고 있다오...
-오사야-
02:55
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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