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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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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무엘상 2:12 - 21

 

엘리 제사장이 엘가나와 한나를 축복하는데 그의 축복대로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후사를 더 낳게 하신다. 

엘리가 하나님을 잘 섬겼던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심이 신기했다. 

그런데 엘리의 아들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마음대로 행동한다. 

엘리는 어떤 삶을 살았던 걸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훌륭하게 자라난 사무엘 조차도 아들 양육에 있어서는 실패한 듯 보인다는 것이다.

참 어렵다.. 

 

요즈음, 남편은 일을 쉬면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리 통증 때문에 어렵게 결정을 내렸지만, 경제상황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에 걱정이 스물스물 올라올 때도 있지만, 

일 하느라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시간을 채우는 시간을 주셨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남편은 어릴 적 아빠와의 시간을 거의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아들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힘들 것 같다. (사정상 나는 한국에 있으므로 더욱.. ㅠㅠ)

 

하지만 

기도하며 경제적인 걱정은 내려놓고

기도하며 지금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들을 감사하고

기도하며 해야 할 일들을 열심히 하며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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