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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물고

꿈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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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시편 34:11-22)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의 나날들이 행복하기를 꿈꾸는 사람은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소망을 가진 사람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배우라고, 내가 가르쳐 주겠다고 다윗은 말하고 있다. 그 방법을 꼭 배우고 싶은 열망에 오늘 본문을 샅샅이 살펴본다. 

 

악한 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고, 화평을 추구하는 사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즉 의인이다. 하나님은 항상 의인에게 눈과 귀를 열고 계시다가, 그가 환난중에 부르짖으면 건지시고, 마음이 상하면 위로하시고, 낙심하면 구원해 주시고, 고난에서 건지시고, 뼈마디 하나 하나까지 지켜 주신다. 여호와는 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므로 여호와를 피난처 삼은 그는 정죄를 받지 않는다. 

 

이 세상은 악한말과 거짓말이 난무하고, 사람들은 선보다는 악을 행하기 쉽다. 온갖 다툼속에서 화평을 찾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그 속에서 우리는 마음이 상하고, 낙심하고, 고난에 빠지고, 뼈마디 하나 하나 고통을 느끼곤 한다. 세상속에서 피난처를 삼고 또 삼고, 그 만큼 정죄를 받고 또 받곤 한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오늘의 말씀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만큼 순종하기 불가능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오늘 다윗은 그 시작의 물고를 터주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배우라고, 그것은 배우지 않고 본능적으로 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세상도 악하고 나의 본능도 악하지만, 배우면 할수 있다는 말씀이 희망을 준다. 배우기 위한 교재는 다 준비되어 있다. 성경이란 텍스트북이 있고 성령이란 교사도 주셨다. 텍스북과 선생님까지 있는 나는 배우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된다. 나는 오늘 새벽도 큐티를 하며 그 마음을 다시 단단히 먹는다. 가르쳐 주세요 배우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싶습니다. 의인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의인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겨울 비처럼 주님의 말씀이 춥지만 따듯하게 내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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