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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운다

꿈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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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창세기 50:15-26)

 

아버지 야곱이 죽자 형제들은 요셉이 복수할까봐 두려워 떨며,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요셉에게 용서를 구한다. 요셉이 운다. 

 

요셉의 형제들의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을 본다. 이미 구원 받았는데도, 세상의 고난이 다가오면 금새 잊고 두려워 떤다. 이미 용서받은 죄를 또 용서를 구한다. 그런 내 모습에 예수님도 우실것 같다. 

 

눈물은 닦고 요셉이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요셉은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형들을 이미 용서했음을 다정하게 말해준다. 

 

예수님이 내게 말씀 하신다. “두려워 하지 말라 너는 이미 구원 받았다.” 내가 구원받음을 의심할때마다 예수님이 안타까워 눈물 흘리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한다. 

 

요셉의 눈물은 사랑의 눈물이다. 자신이 지은 죄들이, 짓고있는 죄들이, 지을 죄들이 이미 용서 받음을 잊고 두려워 떠는 인간들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의 눈물이다. 형제들처럼 두려워 떨며 살다 끝났을 인생을 요셉처럼 사랑의 눈물을 흘리며 두려워 떠는 형제들을 품어 안는 인생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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