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묵상중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있나이다(22:1)
이삭이 그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있노라(22:7)
이삭이 번제나무를 지고 올라갈정도의
나이였다면
이삭이 번제단에 올리면서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는것이 이상했었는데...
아들에게 보여진 아버지 아브라함의 모습은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고
자식의 부름에 돌아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온전하심을 믿는
사람이었다면
그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지 않았을까
다시한번 믿음의 부모에 대해
100프로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면
불안해하지도 않고
여호와 이레를 바라보는
단단한 삶으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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