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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모습의 아브람

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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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6        [창세기 14:17~24]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기근을 만나 애굽으로 내려갈 때만 해도 아브람은 자기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살 길을 찾던

비겁한 사람이었는데 어느새 집에서 훈련시킨 적은 수의 사람들을 데리고 왕들의 전투

속으로 겁도 없이 용감하게 뛰어들어가 빼앗긴 모든 것들을 되찾아오는 사람으로 변하였다.

달라진 아브람의 모습 뒤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멜기세덱을 통해 알게 된다.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20)

 

과거의 모습에서 용감한 현재의 아브람이 되기까지  무진 애쓰고 노력하기도 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달라진 모습의 자신이 될 수 없음을 겸손히 인정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브람의 모습을 보며 이일 저일을 겪을 때마다 감당할 힘을 주시며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 내게도 계심을 생각하게 된다.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 거짓 속임수를 쓰던 아브람이 목숨을 걸고 전쟁에 나가 빼앗긴 것들을

되찾을 뿐 아니라 승리의 영광을 오로지 하나님께 돌리는 멋진 모습을 닮고 싶다.

목숨을 걸고 싸워서 얻은 전리품을 하나도 취하지 않으리라고 말하는 아브람의 태도가

내가 수고한 것에 대한 인정과 대가를 은근히 기대하는 내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열심을 내어 수고하는 힘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기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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