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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수치심

두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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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이후에 노아가 농사를 짓고 

포도주에 취하여 장막안에서 벌거벗어 자는것을

아들 함이 보고 두형제에게 알리고 

샘과 야벳은 아버지의 하체를 덮고 

노아가 일어나서 함은 저주하고 

샘과 야벳은 축복하는 부분이 

오늘 아침 큐티 성경본문인데요...

 

어제 북클럽에서 수치심에 대해 읽었었는데..

노아의 가장 하나님이 여겨주셨던 정체성은 의로운 믿음의 노아였는데..

그것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건이었지요..

자신의 무너짐이 수치심이 되자 공격을 아들에게 퍼붓고 저주를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가져왔던 믿음의 부분이 성도로써나 부모로써나 아내로써

공격받거나 헛점을 보이거나 무너질때 회개하고 다시 수습하기 보다는

되려 우울해지거나 아예 포기하게 되거나 반대로 역정을 내기도 하는거 같아요..

 

노아의 모습에 아들앞에 쉬이 무너지는 제모습이 보여서 부끄럽습니다.

항상 방주에 나와서가 문제인거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의 방주에 나왔으면 그 은혜를 가지고 전하며 살아야하는데..

부끄럽고 부끄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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