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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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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창세기 8:13-22)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아들이 어렸을때는 잘못할때마다 상응하는 벌을 줬었다. 용서는 해주지만 잘못한것에 대한 댓가를 스스로 치루어 그 행동을 반복하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 이었다. 아들이 대학생이 되자 나는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아들이 더이상 잘못을 안해서가 아니고 계속 또다른 잘못을 하게 될것을 알지만, 이제는 성인이 된 아들이 하나님과 독대 하기를 기도 드리며 하나님께 아들을 내어드렸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을 보시고 통탄하시어 하나님은 노아 가족 8명만 빼고 땅을 홍수로 멸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오늘 말씀은 이상하다. 그동안 과는 반대로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때문에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땅을 저주함으로 사람이 바뀌지 않음을 생각하신 것일까? 고민하셨을것 같다 그럼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번제로 제단에 드리고,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신 덕분에 나는 오늘 이렇게 숨쉬며 살고 있는것 같다. 어려서부터 악한 사람인 나도 사람의 변함없는 악함으로 계속 분노하셨을 하나님의 저주에 벌써 이 땅에서 쓸려가고도 남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아 덕분에 주님은 더이상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저주 대신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다른 선택으로 보내주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그뿐인가 성령님을 보내주시어 이 땅에서 사는동안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매일 가르쳐 주신다. 24시간 full service 로 우리를 양육하신다. 

 

그런 양육을 내가 받고 있는데, 그런 양육을 아들도 받게 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하나님께 아들을 내어 드린다. 불쑥 간섭하고 싶은 말 한마디, 아들을 컨트롤 하고 싶은 나의 욕망을 오늘도 부끄럽게 주님앞에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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