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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고백

Hanna
38 0

고전 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

 

사도바울의 이 고백에 마음이 아파온다,  같은 형제 자매사이에서 차별만큼 서러운게 없는 법인데 말이다.  이번에 사위를 맞이 하면서  온가족이 내 마음 같지 않음을 여러번 느끼게 되었다. 나처럼  마냥좋고 새 식구이니 더 챙겨주고 익숙하지 않을테니 배려하리라 생각했는데 형부를 맞이하는 동생들의 마음은 좋기도 하지만, 언니를 잃는다는  묘한 서운함, 엄마가 너무 예뻐하니 경쟁심등 많은 생각들이 있었던것 같다.   

 

사도로 부르심받아 가장 끝자리에서 온갖 고초를 다 겪어야 했던 우리 믿음의 선배들.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없이 떠돌며 오로지 복음만을 전했다고 말씀하시는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서운하지 않으셨을까?  인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스치는 날이 있었을것 같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나는 이렇게 편한 세상에서 믿음 생활을 할수가 있다.  지금도 선교지에서 동일한 어려움들을 몸소 겪으며 비방을 당하면 권면하고, 핍박을 받으면 참으시는 선교사님들은 또 얼마나 많으신가. 오직 복음만을 들고 서계신 그곳에서 그 선교사님들이 오늘은 사랑받는 자이며, 존귀한 자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어 고맙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기도한다.

 

적용:

연락처가 있는 선교사님들께 연락을 취해보고, 필요를 알아봐야겠다.

결혼식 치르느라 밀린 선교헌금을 당장 내야겠다.

선교팀에서 보내주시는 선교사님들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일에 소홀했던것을 회개하며 기도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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