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큐티하는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YM
31 0

-본문 말씀 

에스라 8:21~36

 

-나에게 주신 말씀

에스라 8:28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큐티

 

에스라는 성전 재건을 위해 드려진 은과 금과 그릇들을 안전하게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 위해 금식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을 구한다. 또 재물들을 철저히 계수하고 기록함으로써 온전히 모두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다. 

28절 너희도 거룩한 자고, 성전을 위해 쓰여질 이 재물들도 거룩하며 여호와께 즐거이 드려진 예물이라는 말씀에 자꾸 머문다. 

 

남편이 우리로서는 아주 큰 금액의 헌금을 이번주에 힘든 교회들에게 보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서, 또 병마와 싸운다는 핑계로 제대로 헌금생활을 못했기 때문에 밀렸던 헌금을 이제사 다 하는거라고 한다. 감사하게도 때마침 수입이 생기기도 했다. 

사람은 간사한지라... 나는 그 어렵고 비싼 치료를 보험처리 받으며 남편이 낫게되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큰 돈을 헌금으로 다 바친다니까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 저축한 돈도 별로 없는데... 울 첫째는 내년에 대학도 갈텐데... 돈을 약간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여러 생각들이 나를 괴롭혔다. 겉으로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순종하는 척 했지만, 내 속마음은 자꾸 여러갈래로 나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것을 거룩하게 구분하여 온전히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에스라를 보며 반성한다. 

하나님께 바쳐진 거룩한 예물을 통해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재건해주신다. 

남편이 결심한 이 헌금은 원래 하나님의 것인데 늦게..이제야 드리게 된것인데, 원래 내것인거 마냥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내 마음도 우습다. 

거룩하고 복된 헌금이 되도록 마음을 바꿔서 즐거이 드려야 겠다.

 

 

-적용

 

남편이 헌금 발송을 위해 지난주에 나한테 부탁한 일을 계속 미뤄왔었다.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그 일들을 처리하며 헌금을 각 교회에 잘 보내야겠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1
normal
홈피지기 22.04.29.23:57 35
3800
normal
T.Mom 22.04.28.02:40 203
3799
normal
Tomato 22.04.27.13:04 38
3798
normal
coolmom 22.04.25.12:18 43
3797
normal
veronica 22.04.23.23:39 33
3796
normal
두부엄마 22.04.22.08:41 40
3795
normal
mc 22.04.22.04:29 2704
3794
normal
KACE 22.04.20.15:59 929
3793
normal
olivetree 22.04.20.12:16 33
normal
YM 22.04.19.19:42 31
3791
normal
veronica 22.04.12.00:06 25
3790
normal
veronica 22.03.26.21:46 29
3789
normal
veronica 22.03.12.23:13 32
3788
normal
Terri 22.03.07.14:40 31
3787
normal
Terri 22.03.01.22:21 31
3786
normal
Terri 22.03.01.22:19 26
3785
normal
veronica 22.02.26.16:29 27
3784
normal
Terri 22.02.23.12:02 18
3783
normal
Terri 22.02.23.11:59 19
3782
normal
Terri 22.02.15.21:5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