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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을 피하자…

T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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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1 (주일)

딤후 2:20-26절 말씀 묵상

(23절)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사도 바울은 공동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디모데에게 영적 지도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복음 전도를 위해 수고와 고난을 받으며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일꾼 양성을 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고 깨끗한 마음으로 의와 믿음과 화평을 따르며 어리석고 무식한 다툼을 버리고 온유함으로 잘 가르치고 훈계하여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고 진리를 알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복음을 위해서 살겠다고 결단한 후에 어그러지고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이지만 주님을 위해 깨끗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고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도 아닌 남편과 계속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과 변론을 벌이며 결국 다툼으로 이어지고 둘다 마음이 상하여 침묵으로 들어가고... 

참 한심하고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며 다시 깨닫고 억울하지만 그래 내가 변하자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몇일 전에 남편이 뜬금없이 제가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니, 나는 항상 똑 같에... 라고 답을 했지만 제가 저를 보아도 남편을 향해 마음이 조금은 너그러워지고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내가 옳다 하더라도 남편과 다툼을 하며 서로를 헐뜯으며 상처를 주는 것은 자폭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나쁜 말은 악성 종양 같아서 계속 퍼져 나가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이 어떤 말을 해도 전 처럼 토를 달고 따지지 않고 조용히 가만히 들어주고 다툼을 피해야 겠다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남편에게 변론하고 다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거짓된 사상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며 온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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