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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Terri
18 0

11/28/2021 (주일)

(3절)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 선지자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바라볼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꼭 응하실 것이니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펜데믹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여러 바이러스에 이어 또 새로운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릴듯 합니다...

회복의 날이 더디 더디 올지라도 반드시 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립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한 보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3년 동안 보지 못한 Texas에 사는 딸, 사위 손주들... 뉴욕에 사는 아들... 이곳에 사는 아이들과 가족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수 감사절을 맞이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 있을때는 알지 못했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고 훗날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 만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팬데믹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다시 좋은 세상을 주실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주님 오실 때가 가까이 느껴지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더디게 느껴질 지라도 꼭 이루실 것을 믿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제 생애에 가장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맞을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 없이 헐 벗고 굶주린 홈리스들을 기억하며 이번 추수감사절 Meal packages 안에 따뜻한 양말 한 켤레씩을 더 넣어 사랑을 나눕니다.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구원의 때가 하루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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