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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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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욥기 28:1~11]

욥이 말하기를 은은 나는 곳이 있고 금은 제련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캐내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는다. 사람들이 어둠을 뚫고 모든 것을 탐지하며, 집을 멀리 떠나서 땅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보화를 얻는다. 그 길은 매의 눈도 용맹스러운 짐승도 알지 못하나 사람은

산을 뿌리까지 뒤엎으며 반석에 수로를 터서 보물을 발견하여 얻는다.

 

(3) 사람은 어둠을 뚫고 모든 것을 끝까지 탐지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광석도 탐지하되

 

사람은 감추인 보화를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먹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보화를 찾기 위해 고생을 마다 않는다.

어둠을 뚫고 끝까지 탐지하여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광석을 발견하고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가서 갱도를 깊이 뚫고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내려가

깊은 땅 속에서 매달려 흔들거리는 위험을 겪으며 광석을 캐낸다.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위험한 상황을 감수하며 보화를 캐내려고 애쓰는 것은

그것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하여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을 수 있다.

모든 것을 투자하며 끝까지 위험을 감수하여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값비싼 보물을 얻기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

요즘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며 부를 축적하려 애쓰기도 한다.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그토록 애쓰고 몸부림치며 살아 왔을까 생각해 본다.

남들이 다 가는 넓고 평탄한 길을 뒤처지지 않고 따라가기 위해 허둥거리며

어려서부터 남들에게 한 걸음 뒤지면 평생 힘들게 따라가야 하니 조금 더 앞서 가야 한다고

들으며 살았다. 그렇게 열심히 남들과 함께 발맞춰 가며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니

무엇을 얻었는지 바람을 잡으려 했던 것 같이 아쉬움만 가득하다.

 

하늘의 참 보화를 얻기 위해, 보물을 얻으려는 저들의 노력만큼 애쓰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본다.

예전에 직장을 다니며 힘든 가운데 새벽예배에 대한 소망이 있었지만 할 수가 없었는데

그때 그런 생각을 하곤 했었다. 새벽예배에 나오면 매일 100만원씩 아니 10만원이라도 준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내가 가지 못했을까…? 하고

 

하나님을 나의 창조주요, 나를 다스리는 자요, 나를 구원하실 주로 믿는다면

그분의 약속을 담은 말씀을 어찌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은과 금을 캐듯이 온 힘을 다하여 끝까지 캐내려 할 것이다.

이제부터 보화를 캐내듯 말씀에 담긴 보물을 캐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자가

되어 보기로 다짐해 본다. 욥기 묵상이 반복되며 힘들어도 끝까지 욥기를 통한 보화를

캐내고 말리라는 마음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야겠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를 찾고 찾아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 드린다.

 

[잠언 2:4~5]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잠언 9:10]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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