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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실로…

Terri
9 0

10/16/2021 (토)

욥기 8:8-22 말씀 묵상

(8절)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10절)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

 

빌닷도 욥이 처해 있는 상황을 알면서도 엘리바스 처럼 청산유수로 옳은 말이지만 상황에 맞지 않는 말로 욥을 정죄하며 훈계합니다. 고난에 처해 있는 친구에게 논쟁으로 이끄는 긴 말이 아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진정한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를 찾아 볼수 없고 빌닷은 조상들까지 들먹이며 그들이 가르친 것들, 그들에게서 터득한 일을 배우라고 훈계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이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지요...

 

저도 어릴적 부터 부모님이 하신 일들을 보며 배웠고 부모님들이 하신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며 올바른 길로 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터득한 일들을 행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어제 저와 함께 사역하는 집사님의 남편 장로님이 일하는 중 천장에서 떨어져 6시간 동안 수술을 받고 병상에 계셔서 간절히 기도하며 집사님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는데 그 집사님은 고난이 축복임을 믿으며 의지할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함께 중보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고난을 축복으로 받고 씩씩하게 잘 감당하며 이겨낼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위로의 말보다 장로님이 좋아 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저의 진정한 위로의 표시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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