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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과 연단의 시간…

Terri
6 0

10/13/2021 (수)

욥 7:1-10 말씀 묵상

(1절)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4절)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 구나...

 

육신의 고통으로 인해 욥의 심리 상태는 매우 불안하고 고통스러워 보이고 자신을 삯을 기다리는 한낱 품꾼에 비하며 그의 생명이 한낱 바람 같고 희망도 행복도 보지 못할 것 같고 주의 눈이 그를 향할지라도 보지 못할 것이라는 탄식함이 애처럽게 느껴집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그의 살은 구더기와 흙으로 덮힌 것처럼 굳어지고 터지며 고통스러운데... 너무 고통스러워 잠자리에 누워도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저의 육신도 삯을 받고 일하는 한낱의 품꾼으로 느끼며 살아갈때가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하나님의 종으로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며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왠지 저는 가까운 사람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지고 하루 하루 내가 할일들을 모두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 못이루며 날을 샐 정도로 힘들때가 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도 고통스럽지만 마음의 병으로 고통스러운 것은 더 힘들고 견디기 힘든 것 같이 느껴집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음은 하나님의 훈련과정의 시간이고 연단의 과정이라고 믿고 나자신을 위로하며 나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고통의 시간에서 건져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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