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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도 생명 주신 하나님을 신뢰

Terri
8 0

10/05/21 (화)

욥 3:1-10 말씀 묵상

(1절)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묵묵히 잘 인내해 온 욥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입을 열어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자신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여러 상황을 허락 하시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며 자신의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움과 깊은 탄식으로 호소합니다.

 

오늘 욥의 탄식이 저의 살을 뚫고 들어오는 것 처럼 아프게 느껴지네요. 

저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해도 나의 생일을 저주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 처해 본적이 없는 것 같고 욥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나의 고통들... 누가 들으면 사치에 불과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를 나의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고 은혜로 살아가게 해 주신 나의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욥을 통해 또 나를 훈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저의 자녀들이 많이 걱정이 되고 어떤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 닥칠지 예측할수 없는 미래가 심히 두렵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이 태어난날을 저주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몰락해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켜나가며 하나님의 천지 창조 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나 부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일에서 부터 시작해야함을 깨닫습니다.

 

남편이 제가 죽으면 땅에 묻힐거냐 아님 화장을 할거냐 계속 묻는데 저는 마음에 결정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살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 내 한 몸 죽어서도 공해가 되지 않도록 화장하여 한줌의 재로 남아 날려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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