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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

꿈꾸는자
29 0

디모데전서 5:1-16

게으름을 익혀 집집마다 돌아다니고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지 말고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라

우리가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가정을 꾸리는 일이 중요한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 큰 위로가 된다. 아니면 게으름이 습관이 되어 할일 없이 이집 저집 돌아다니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일을 만들어 대적(중상 모략하는)에게 비방할 기회를 주게 된다고 주님은 오늘 경고 하신다.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기 말기를 원하노라에서 ‘조금도’에 주목한다.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처음에는 ‘조금’ 으로 시작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중요한 시험이라고 기도를 부탁했던 아들이 주말에 친구들 아파트에서 자고 옷도 못갈아입고 교회에 온 모습을 보며 마음이 철렁했다. 한번 철렁했던 마음은 걱정과  실망으로 이어져 마음이 불편했다. 몸이 피곤해서 예민해졌나 하며 생각을 끊으려고 낮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손에 아들을 맡겨 드립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아들에 대해서도 믿음을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안에서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집을 다스리라는 말은 주안에서 집을 다스리라는 말씀이리라. 주님이 우리 가정에 주인 되신다는것은 내 판단과 감정대로 행하지 않는것임을 배웠다. 아들에게 전화해서 한 마디 하고 싶은 마음을 과감히 버린다. 가르쳐 주신대로 행하기로 결심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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