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1 (수)

딤전 1:12-20 말씀 묵상

(15절) 죄수 중에 내가 괴수니라

(18,19절)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두운 터널은 지나온 듯 사사기를 벗어나고 나니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오늘 자신이 죄수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으로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몰랐을때 악행을 저질렀지만 저는 예수님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악행을 저질렀던 바울 보다 더 큰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나의 죄를 떠올릴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갖으라고 거듭 거듭 당부하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느껴보며 나는 어떤 교훈을 따라 살며 누구에게 이런 당부를 해야 할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말씀을 들었고 성경공부 및 훈련을 받으며 가르침을 받았고 내가 가야 하는 길 따라야 하는 교훈 등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떠돌아 다니는 헛된 소문이나 YouTube에 귀가 솔깃 할때도 있습니다. 무지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잘 판단하고 따라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설교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단 설이 있는 분들의 영상은 아예 보지를 않습니다.

 

어려서 부터 저의 아이들에게 가르쳐온 예수님의 교훈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딸도 어떤 YouTube 영상을 보고 이상한 말을 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었습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이때에 거짓 교훈, 헛된 말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간구 드리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이상한 YouTube 보지 않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