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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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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9/14/21 ()

 

본문: 사사기 19 1-15

 

다가온 구절: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묵상:  19장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마치 이후에 전개되는 레위인의 축첩 행위, 나그네를 돌보지 않는 무심함, 동성애등 이스라엘의 총체적 부패의 이유가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라고 말하는듯 하다. 

그렇다면 이후에 사울, 다윗, 솔로몬,여로보암 …..  이스라엘에 왕이 있는 그때에는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았는가?  잠시 나아보이기는 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인간 왕이 없었던 때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들에게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의 부재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왕이 없어서가 아니라 삶의 주인이며 되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니 내가 주인되고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는 시대가 되어버렸음을 말하고 싶은것 같다 . 

왕을 모시는 신하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법이 없다.  작은 일이라도 왕의 명령이 있어야 움직이는 법인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레위인은 어디에도 왕께 물어보고 답을 기다리는, 기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요즘 나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질문해본다.  충성된 신하의 모습이라 없는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말씀으로 돌아킬 기회를 주시니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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