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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T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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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21 (수)

삿 19:16-30 말씀 묵상

(17절)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냐... (28절)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베냐민 자손중 한 노인이 나그네 레위 제사장에게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는지 물었을때에 그는 유다 베들레헴 사람으로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자기를 영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언급되는 내용들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 시대때 롯에게 일어났던 내용과 흡사하네요... 그런데 오늘 레위 제사장은 하나님의 종인 것 같으나  그가 살아온 지난날을 보며 심히 타락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따라 살며 위선으로 똘똘 뭉쳐 위장된 가짜임을 볼수 있습니다. 첩을 얻고 첩을 내어주어 죽게하고 또 자기의 분노로 죽은 첩의 시체를 마디 마디 찍어 열두 덩이로 나누어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보내어 자기의 원통함을 호소하며 자기의 원수를 갚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악이 가득하고 어둡고 혼란스러웠던 세상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처럼 지금 이 시대도 각자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나 또한 그 중에 한 사람으로서 겉으로는 경건한 것 처럼 위장하고 내 소견에 좋은대로 이기적으로 살아 가고 있지 않은가... 나의 출처는 분명한것 같은데 과연 나는 천성을 향해 하나님의 집으로 가고 있는지... 왜 이렇게 힘들게 돌고 돌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며 한심한 저의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 에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이 주어진 나는 의의 옷으로  단장하고 악한 세력에 휩쓸리지 않도록 말씀과 함께 살며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 가기를 원하며 가는 여정에 걸기적 거리는 장애물에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또 연약한 자들을 일으켜 주며 함께 하나님을 향해 걸어 갑니다.

매일 저녁 만보 이상을 권사님들과 함께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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