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21 (수)

삿 16:1-14 말씀 묵상

 (1절)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 갔더니... 

(4절) 이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삼손은 전 아내에게서 경험한 배신을 잊어 버리고 또 들릴라라 하는 여인을 사랑하게 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서 삼손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서 여인들을 도구로 삼아 정보를 빼내어 삼손을 넘어뜨리려고 온갓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람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이용해서 틈을 타고 들어 옵니다. 

예수님이 본격적인 공생애의 삶을 시작하기 전에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말씀과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그때도 마귀는 에수님의 연약한 부분들을 이용했습니다.

마귀는 때때로 저의 약점을 이용하며 틈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때마다 저도 예수님 처럼 말씀으로 물리칠수 있어야 하는데 저의 믿음이 연약한고로 잘 넘어지며 마귀의 궤략에 넘어진후 만신창이가 되고 난후에 깨닫게 됩니다.

 

삼손이 가사에서 기생에게로 들어가고 들릴라라는 여인을 사랑해서 꾀에 넘어 가게 되는 것 처럼 오늘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해서 꾀에 빠지게 하는 것들은 없는지 생각해 보며 하나님과 연관된 것들이 아니라면 그 길을 멈추고 들어가지 말고 돌아서야함을 가르쳐 주시며 

전도의 목적을 갖고 대상자의 집으로 들어가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상황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