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21 (화)

삿 15:14-20 말씀 묵상

(18절)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 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또 임하시고 삼손의 복수는 여우꼬리 삼백마리에 이어 보잘 것 없는 나귀의 턱뼈로 불레셋 사람 천명을 죽이고 심히 목이 마른 삼손은 갈증을 해소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은 샘물을 터뜨려 삼손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어두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기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저의 영혼이 매말라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해매이듯이 나의 영혼의 갈급함을 절실히 느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며 나를 만져주시고 하나님의 생수로 가득 채워주시며 저를 다시 소생시켜 주시고 저의 영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어리석었던 지난날을 돌아보고 다시는 세상에 우상들을 쫓아 살지 않기로 결단을 했는데 연약한 저는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실수를 반복하며 살고 있고 목이 말라야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저를 보게하십니다.

나의 일상 속에서 부르짖고 기도해야 할 기도 제목들이 많음을 알게 하시며 매일 기도하는 세 그룹의 기도 제목들과 요즘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급한 기도제목들을 놓고 더 열심히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