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사기 13:1-14

묵상: 9절,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시 백성이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 넘기셨다. 출산하지 못하던 마노아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나실인으로 태어날 아기와 어떻게 키울 것인지와 그가 할 일을 말해 주었다. 아내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지만 믿을 수 없었던 마노아는 다시 오셔서 가르쳐 주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다시 사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의 사자는 그 자리에 없던 마노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를 다시 설명해 준다.

 

다시 악을 행하는 백성에게 다시 사사를 보내시기로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듣기를 원하자 다시 보내주시고, 그 자리에 없던 마노아를 기다려 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다. 하나님의 다시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에 구원이 없었을 것이고, 또한 나에게도 구원이 없었을 것이다. 

 

며칠 뒤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남동생 가정을 위해 기도해 왔다. 10여년 전에 이사한 후에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되었고, 8년 전에 교회 나가기를 권했을 때에 거부했었다. 하나님의 다시의 은혜가 이번에 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나도 이번에 다시 권하고, 하나님께서 남동생 가정에 다시 찾아 오셔서 기다려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적용: 마노아에게 임했던 다시가 남동생 가정에도 임하리라 믿고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