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21 (주일)

삿 11:1-11 말씀 묵상

(1절)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이스라엘을 구원 하시기 위해서 비천한 기생의 몸에서 태어난 아들 입다를 사사로 세우시고 큰 용사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은 출신 배경에 대한 편견이 없으시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며 혹시 저의 마음속에 부끄러운 편견을 갖고 교만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사역하시면서 출신과 출생의 배경을 보지 않으시고 택하시고 제자 삼으셨고  나 같은 죄인도 구원해 주시고 제자 삼아 주셨는데 그리스도인이라는 나는 왜 떳떳하지 못하고 쥐구멍을 찾게 되는지…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또 회개합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나쁜 편견을 모두 버리고 어느 누구를 향해서도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고 한 사람 한사람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며 그들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큰 용사 일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존중해 주고 귀하게 여기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