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21 (토)

삿 10:10-18 말씀 묵상

(15,16절) 우리가 범죄하였으니...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이방신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수없이 경험하고도 또 죄를 짓고 또 부르짖으며 오늘도 우리를 건져내 달라고 회개하며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십니다.

 

오늘도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습을 보며 저를 돌아봅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 덩어리가 되는 연약한 믿음의 존재임을 또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지난날 그런 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시며 저의 구원을 위해 간곡히 중보기도 하신 돌아가신 아버지와 지금은 치매로 저를 알아 보시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불순종 하는 자식으로 인해 마음 아파 근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껴보며 저 또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곤고한 마음입니다.

아직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저의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그 아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리고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르짖어 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빨리 임하시기를 소원하면서...

 

저도 저의 일상에서 날마다 짓는 작고 소소한  죄까지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한없는 은혜로 또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실 것을 믿으며 제 안에 남아있는 또 하나의 이방신을 제하여 버리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