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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표징…

Terri
43 0

8/17/21 (화)

삿 6:33-40 말씀 묵상

(37절)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드온과 함께 하시고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시겠다고 약속 하시고 삿 6장 21절에서는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사르는 표징을 보여 주셨는데 아직도 확신이 없는 연약한 기드온은 미디안의 연합군과의 전쟁을 앞두고 나팔을 불어 전쟁에 함께 임할 사람들을 모으고 오늘도 양털 한 뭉치로 하나님의 표징을 구합니다.

 

기드온이 연약하여 계속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믿음이 연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양털 뭉치로 하나님의 표징을 구하고 있지 않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코로나의 단절된 생활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차라리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서서히 다가오는 건강에 적신호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나를 살려주실건지 고쳐주실건지 어떤 하나님의 싸인, 표징을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의 마음의 간사함을 엿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요즘 저의 눈을 단지 안에 사는 분들에게 돌리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전도하게 하시고 아픈 사람들을 돌보게 하십니다.

구급차가 계속 오고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 갑자기 위경련이 일어난 이웃에게 호출되고...

주변에 아픈분들을 위해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하시며 작은 선을 베풀게 하십니다.

이런 것들이 저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작은 표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영적 전쟁터에서 내 건강에 신경을 곤두 세우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고 선을 행하며 하늘 나라에 상급을 더 쌓아야 함을 깨닫게 하시고 아직도 나에겐 할일이 남아 있음을 표징으로 보여주십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전복죽과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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