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21

삿 5:1-18 말씀 묵상

(2-3절) 여호와를 찬송하라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기손강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한 드보라와 바락은 앞서 가셔서 전투를  승리로 이끄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송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날마다 영적 전쟁터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앞서 가셔서 어두운 영들을 혼란케 하시고 구원 하시며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됨을 요즘은 더욱 절실히 느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차단된 생활을 하다보니 사람이 그리워지고 외롭고 허전하게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 하시며 늘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혼자 동네를 걸으며 하늘을 바라보면 이 땅위에 혼자 서있는 것 같고 나도 모르게 밀려오는 허전함과 그리움... 타주에 사는 아이들과 손주들도 보고싶고 주변 사람들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전에 같은 단지안에 사시는 사랑의 교회를 섬기시는 언니 같은 권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매일 함께 걸으며 많은 간증과 말씀 묵상을 나누며 대화하고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교감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회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외롭게 살바엔 하늘나라에 빨리 가는 것도 좋겠다는 나약한 생각을 할때도 있었는데 어두운 영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은 승리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며 긍휼히 여기시고 천사를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이기적이었던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내 영혼이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길 소원하며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