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1 (수)

삿 4:11-24 말씀 묵상

(14절)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계획속에 드보라와 바락 장군을 세워 기손강에서의 전투를 승리로 이끄시고...

연약한 여인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들어 쓰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오늘 저에게 14절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나가시지 않느냐는 드보라의 말 한마디에 바락은 힘을 얻고 담대함을 얻어 하나님을 의지하며 만명을 이끌고 치열한 전쟁터로 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은 제 인생에 전쟁터에도 늘 앞서가시며 길을 예비해 놓으시고 선하게 인도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지난날... 나의 인생의 전쟁터 속에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하셨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려움에 떨때도 하나님은 나보다 먼저 앞서 가셔서 모든 상황을 역전 시켜 놓으시고 저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저를 깍으시고 훈련하시며 하나님을 알아 가게 하셨고 신뢰하게 하시며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도 하나님께서 앞서 가셔서 선하게 예비해 놓으셨음을 믿습니다.

요즘 건강의 고난 가운데에 빠져 있을지라도 담대하게 일어나 하루 하루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넘겨주신 날이라 믿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치열한 전쟁터로 나가 승리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