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3  야빈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오늘 말씀 1저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했다고 적혀 있다. 어떤 악을 행했을까 생각해 보면 살만해 지니 또 자신의 힘으로 사는 줄 알고 하나님을 잊고 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도록 허락하시며 결국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매번 반복된 잘못을 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지만 그들의 부르짖음에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그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여 그들을 구할 사사를 세우신다. 

 

미국에선 백신이 많이 보급되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서 한결 자유스러운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다시 델타 바이러스 감염자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시 마스크에 대한 규제를 더 강화시키는 도시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아이들은 이제 개학준비로 한창이다. 이제는 거의 많은 학생들이 정상 스케쥴로 학교가 운영된다고 알고 있다. 많은 인원이 모여서 점심을 먹고 수업도 받고 할텐데 백신을 맞긴 했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이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직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회개하며 나아가는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한동안 느슨했던 기도의 마음을 다시 다스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