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1 (화)

삿 4:1-10 말씀 묵상

(12절)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끊임없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또 징계하시고 심한 학대를 받게 하시고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긍휼하신 하나님은 최초의 여성 사사를 세우시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한 연약한 바락은 여인에게 의존하여 함께 전쟁터로 올라가는 모습을 또 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드보라의 담대함과 바락의 연약함을 생각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큰일이 닥칠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제가 알지 못하는 담대함을 주시고 저의 가정과 사업에 사사로 세우시고 문제를 풀어 나가게 하심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저보다도 몇 십배 강한 남편은 이상하게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를 찾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고 그럴때 마다 아무 능력이 없는 저는 어디선가 밀려오는 강한 담대함을 느끼며 사명감을 안고 전쟁터로 전진하였습니다.  그후 나의 담대함은 하나님께서 왔음을 깨달았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연약한 여자라고 우습게 여기면 안되겠지요... 오늘 하나님도 한 남자의 아내인 여 선지자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시고 전쟁터로 나가게 하십니다. 

 

날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나의 삶에 영적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갈 준비를 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며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요즘 말씀을 묵상하고 정리하여 올려야 하는데 방해 요소들이 제 마음을 어지럽게 하며 집중이 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날마다 저의 묵상이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깊이있게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작아집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담대함을 구하면서 말씀을 더 깊이 있게 집중하여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