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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

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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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8:32-50

묵상: 34절,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내 앞에, 혹은 옆에서 으르렁대며 나를 괴롭히는 원수들은 분명히 나보다 강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니라 힘으로 능력으로 띠를 띠우시고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신다. 그리고 구원의 방패를 주시고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적들을 부수고 굴복하게 하신다.

 

출애굽과 같은 기적의 은혜를 베풀기도 하시지만, 삶 속에서 부딪히는 일들 가운데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그냥 지켜만 보시고, 응원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길 수 있게 기술을 가르쳐 주시고 힘을 주셔서 싸워 승리할 수 있게 도와 주신다.

 

내게는 지금도 이기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들이 많다. 그 싸움에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알기에 기도한다. 그리고 내가 지쳐 포기하지 않도록 붙들고 계심을 다시 깨닫고 힘을 내본다.

 

얼마전 자동차 문제로 둘째 아이와 살짝 부딪쳤다. 예상치 못했던 아이의 반응에 놀랐지만, 침착하고 온유하게 반응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더 놀랐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아이가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 예민해진 것을 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다음 날, 아이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나는 싸움의 기술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렸다.

 

적용: 아직 하고 있는 싸움들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또 다시 기술을 가르쳐 주실 것을 기대하며, 계속 힘을 내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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