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1 - 10

 

다가온 말씀: 16 장 4 절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작년 봄 코비드로 셧다운이 되었을때, 아는 권사님이 쌀 50 포대를 사재기  하셨다는  이야기를 친구한테 듣고 쓴웃음을 지었던 생각이 난다. 텐트에 쌓아놓고 먹지 말고 gather enough for that day 하신다.  다음날 도 하나님께서 필요한만큼 양식을 내려 주실것 이라는  믿음을 요구하신다

 

나에게 이 말씀을 주신 이유:

몇일전 남편과 신경전을 벌이며 스트레스 때문에 하나님께 불평했다.  하나님 저 이 사람 이끌고  가나안까지 못갈것 같아요.  가다가 제가 먼저 죽겠어요.  포기 하고 싶어요. 저 갱년기라 신경 예민해서 어깨 쇠덩어리 올려  놓은것 처럼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머리카락도 다 빠져요.  대머리로 절대 못가요.  그런데 오늘 나에게 성령님 말씀 하신다

하나님 께서 정해 놓으신 인생 광야를 걷는 동안은 날마다 - 그 하루를 살수 있는 지혜, 어려움을 이겨낼 믿음 과 건강도 - 날.마.다  거두게 하실것 이라고  ,주님 안에 있으면… 

 

그래서 덤으로 삼손과 같이 다시 풍성한 머리털도 주시라고 울며 웃으며 기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