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3 25-39

 

다가온 말씀:  26  눈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묵상:  어제 본문에 이어서 오늘도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고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말씀들이 이어진다.  오늘은 심지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는 과격한 표현까지  쓰신다. 

 

속에는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한데도 겉만 깨끗하게,  경건하고 의롭게 꾸미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몹시 격앙된 어조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그려진다.  그만큼 그들의  위선과 외식에 대해 엄하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된다.

 

겉모습은 그럴듯하고, 깨끗하고, 회칠한 무덤처럼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악취가 진동하고 차마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면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고 하시며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라 하신다.  속은 더러운데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꾸미고 가식적인 행동을 한다해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겉과 속이 똑같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어 멈짓하다가,... 먼저 내면을 깨끗하게 하면 겉은 신경쓰지 않아도 절로 깨끗할수 있을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며 마음속을 순전한 말씀으로 채워넣어 말씀의 힘으로 나도겉과 속이 모두 깨끗해지기를 소원해본.

 

적용:  숙제처럼 하고 있는 말씀 통독을 정독하며 마음에 새겨 넣어야겠다.  그리고 마태복음 묵상이 끝나가는데 암송 구절을 반복하며 완전히 것으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