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7    [마태복음21:12~22]
예수께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치신다. 무리들은 예수를

따르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화를 낸다.

다음 날 아침에 예수께서 길에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저주하시니 곧 말라버렸다.

 

(2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많은 무리들이 호산나를 외치며 따랐다.

성전 안에 들어가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매매하는 자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둘러엎으셨다.

기도하는 집으로 강도의 소굴을 만든 그들에게 마구 화를 내시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성으로 들어가시다가 잎사귀 밖에 없는 무화과나무를 향하여

앞으로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며 저주하신다.

굳이 저주까지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리하신다.

그리고 마른 무화과나무를 보고 놀란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해도 될 것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못하실 것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내게는 그런 믿음이 있는가...

믿음의 기도를 할 때 산도 옮겨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했는가...

내 경험의 한계와 눈에 보이는 상황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는 않았는지

과연 절대 옮겨질 수 없는 산 같은 문제를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믿었는지

내 믿음의 한계가 곧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를 제한하게 되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안전장치를 찾아다니며 빠져나갈 방법을 찾게 된다.

어떻게 하면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가지며 기도할 수 있을까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믿음도 더욱 생기리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하나님을 알기 위해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고, 통독하고, 암송하여야 겠다.

암송해야 하는 말씀을 하루 세 번씩 시간을 맞춰놓고 반복하여 마음에 새기기로 한다.

말씀을 대할 때마다 성령께서 도우사 믿음이 더해지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