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예수님의 자녀임에도

늘 세상것에 기웃하며

크리스찬들이 더 똑똑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요즘 다들 한다는 주식을 관심두었다.

 

나는 그럴지 몰랐는데

눈을 뜨자마자

주식 지수를 보며 마음이 살짝 요동치는것을 느꼈다.

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구나 

내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마음을 둔다고 하면서

행함은 다른곳에 애쓰고 있었다.

 

돈을벌면 더 헌금하고 더 도네이션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자녀를 위해 적금대신미래를 준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처음 마음은 없어지고 1불에 일희일비 하는 나를 보고

내려놓기로 했다.

 

주식이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경제의 선순환도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마음을 어디에 두는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나의 열매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나의 삶과 행함과 적용에 나타날 것이다.

 

못된나무로 불애 던져지지 않도록

다시 좁은길을 사모하며 마음을 돌이켜본다.

 

마음을 정하여

하루세번 큐티에

주신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