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에게 힘든 시간 이었다.

교회 믿음 약한 지체들에게 여러모로 애를 썼지만

돌아오는 냉담함에 나도 지쳐갔다.

그러나 큐티로 마음을 달래었고

오늘 이시간에는

올한해 믿음잃지않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베드로후서 3:11

이 모든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 지어다

 

거룩한 행실은 거의 빠짐없이 큐티와 필사를 한것이다.

그러나 그 행실만 있을뿐

지체들에게 사랑이 흘러가지 않아 괴로웠다.

주님이 왜 그토록 사랑을 말씀하셨는지 깨달았다.

하지만 작지만 내가 자아를 죽이고 나아가 섬겼던

작은 겨자씨만한 사랑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언젠가는 복음이 전해지리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리라 믿으니

마음이 평안해진다.

 

기도를 게을리 할때도 많았다.

내년에는 조금 더 기도에 힘쓰고

주님을 알아가는 지식에 힘써

풍성한 사랑을 깨닫기를

소망한다.